[quand l'apero va tout va. du rouge sil vous plaît!] 식전주가 나오면 모든 것이 시작된다. 여기, 레드와인 주세요!
초저녁 간단하게 시작하는 apero (식전주)가 좋을 땐 그날 밤의 분위기와 그 날의 저녁 식사 모든 것이 좋아요. 저녁 7시, 작은 테이블에서 소소하게 즐겼던 apero를 상상하며 제작한 고블렛잔입니다. 가족, 연인이 모두 모인 테이블에서 혹은 혼자의 조용한 여유가 머무는 집에서 간단한 아페로를 즐겨보는건 어떨까요?
크기: ø8cm x h11
무게: 210g (*포장을 모두 제외한 무게입니다.)
용량: 200ml
제조국: 미국
제조사: 오노프맨션 (*onf: 오노프맨션의 약자입니다. onf가 쓰여진 카피품을 주의하세요.)
기본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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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상품]
01
기프트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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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쇼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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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엽서
A gentle breeze accompanies our evenings. Wools fall. Would it be summer?
부드러운 산들바람이 우리의 저녁을 함께해요. 양모가 떨어집니다.
이게 바로 여름이지 않을까요?
opp봉투에 원형스티커를 동봉하여 보내드립니다.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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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시면 여러분을 대신하여 예쁘게 엽서를 적어드립니다.
오노프맨션의 모든 제품은 하나 하나 사람의 손길을 거쳐 탄생합니다. 기계에 의해 만들어진 제품이 아니므로 틀에 맞춘듯 모든 제품이 같거나 완벽하지는 않지만 모든 생산 과정 속에 사람의 정성과 시간, 땀이 깃들어진 제품입니다. 핸드메이드 제품의 옥의티, 그 정성의 가치를 사랑해주실 분을 기다립니다.
No | Subject | Writer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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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ro goblet g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