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프맨션이 직접 쓴 핸드라이팅 디자인으로서 프랑스에 위치한 작고 오래된 바(bar)의 감성을 담아 제작한 양면 고블렛잔입니다.
apero (식전주)가 좋을 땐 모든 것이 좋다라는 의미로 저녁 7시, 작은 테이블에서 소소하게 즐겼던
apero를 상상하며 제작한 고블렛잔입니다.
· material: glass
· color: black / blue
· size: ø8cm x h11 (200ml)
★ 세트로 구매하시면 정가보다 3,000원 할인됩니다 ★
📌 Point
01. 고블렛잔 4P 구성
02. 잔 목부분 두께감이 있고 짧은 형태로서 기존의 약하고 쉽게 잘 깨지는 일반 와인잔의 단점을 보완하였습니다.
03. 크지 않은 용량으로 한 번에 부담스럽지 않은 양의 다양한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04. 크지 않은 용량으로 한 번에 부담스럽지 않은 양의 다양한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주문 전, 상세페이지의 하단에 위치한 🔖NOTICE🔖 를 꼭 숙지해주신 후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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