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아침, 점심 그리고 저녁이라는 뜻입니다. 파리의 아침, 점심 그리고 저녁의 감성을 담았습니다. 아침과 점심 그리고 저녁까지 함께 하는 데일리 머그를 의미합니다.
· material: ceramics · color: white · size: ø9.5cm x h9 (350ml)
📌 Point 01. 컵 내부가 넓어 꽤 많은 용량의 음료를 수용할 수 있어 생각보다 음료가 많이 들어가 커피 또는 차 한 잔 마시기에 딱 좋은 사이즈라는 평을 받고있는 머그컵입니다. 02. 국내 오랜 경력을 지닌 도자기 장인께서 모두 수작업으로 제작하고있습니다. 03. 고급 소지로 제작되어 튼튼하지만 가벼워 그립감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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