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정신없이 바쁜 일상을 보낸 다음 날, 늦잠을 자고 일어난 토요일 아침, 따스한 햇살이 가득한 테라스에서 즐기는 토요일의 브런치는 행복과 여유로움이며 또한 다음 주, 바쁜 일상을 보낼 이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이 됩니다.
· material: ceramics · color: black · size: ø9.5cm x h9 (350ml)
📌 Point 01. 컵 내부가 넓어 꽤 많은 용량의 음료를 수용할 수 있어 생각보다 음료가 많이 들어가 커피 또는 차 한 잔 마시기에 딱 좋은 사이즈라는 평을 받고있는 머그컵입니다. 02. 국내 오랜 경력을 지닌 도자기 장인께서 모두 수작업으로 제작하고있습니다. 03. 고급 소지로 제작되어 튼튼하지만 가벼워 그립감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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