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정신없이 바쁜 일상을 보낸 다음 날, 늦잠을 자고 일어난 토요일 아침, 따스한 햇살이 가득한 테라스에서 즐기는 토요일의 브런치는 행복과 여유로움이며 또한 다음 주, 바쁜 일상을 보낼 이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이 됩니다.
· material: ceramics · color: black · size: ø18cm
📌 Point 01. 플랫한 접시와 달리 얕게 깊이가 있는 제품입니다. 지름 약 18cm로 달걀 약 7개가 들어가는 크기입니다. 02. 국내 오랜 경력을 지닌 도자기 장인께서 모두 수작업으로 제작하고있습니다. 03. 쉬크리에 시리즈는 머그와 플레이트로 구성되어있으며 함께 구매하면 더욱 예쁘고 알찬 테이블을 완성하실 수 있습니다. 04. 쉬크리에 플레이트, 머그의 라인은 100% 수작업으로 안료가 붓으로 칠해지므로 작업 시기, 사람, 농도 등 다양한 외부요소로 인해 컬러가 항상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주문 전, 상세페이지의 하단에 위치한 🔖NOTICE🔖 를 꼭 숙지해주신 후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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