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ire un canon (drinking a glass of wine) 은 와인 한 잔을 마신다는 의미입니다. 오노프맨션이 직접 쓴 핸드라이팅 디자인으로서 파리에 위치한 아파트먼트의 테이블 위에서 마시는 와인 한 잔의 로망을 떠올리며 제작한 와인잔입니다.
· material: glass · color: white · size: ø7.3cm x h15.4 (340ml)
📌 Point 01. 잔 목부분과 유리가 두께감이 있어 기존의 얇고 쉽게 잘 깨지는 일반 와인잔의 단점을 보완하였습니다. 02. 꽤 큰 용량으로 와인 뿐 아니라 맥주잔, 아이스 음료잔으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03. 흰색 레터링이 프린팅되어 색이 있는 음료를 담을 때 더욱 좋습니다.
📌 주문 전, 상세페이지의 하단에 위치한 🔖NOTICE🔖 를 꼭 숙지해주신 후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